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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] 학업 기회 놓친 사회인을 위한 경력자전형 신설
가천의대 가천의과학대학교는 수시 1차에서 적성평가 전형, 입학사정관 전형, 실기평가 전형을 한다. 정원외 특별전형인 기회균형 전형과 농어촌 전형, 전문계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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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글로벌·국제학부·영어우수자 전형 합격 전략
올해 입시의 가장 큰 변화는 수시 선발 인원이 대폭 확대된 점이다. 외국어공인성적만으로 입학이 가능한 영어우수자 전형과 내신 3등급 이하라도 상위권 대학 입학이 가능한 글로벌·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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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10개 대학 수시 전형 변화 및 대비법
한국외대는 일반 전형Ⅰ을 제외한 수시 1차 모든 전형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. 중앙대도 수시모집 정원의 16%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뽑는 등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됐다. 연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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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명문대 입시 어떻게 될까
이치우 비상에듀 평가연구실장 올해 입시의 큰 틀은 지난해와 다르지 않다. 그러나 입시 요강을 대학별로 뜯어보면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. ▶서울대= 입학사정관제전형을 정원 내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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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주목받는 자율학교
거창고·양서고·풍산고·한일고 등 자율학교들이 올해 고입 수험생들 사이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. 자율학교는 전국모집을 하는데다, 특목고 복수지원 금지와 외고 지역제한제에 해당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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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학사정관 전형 준비 어떻게? - ①연세대 진리 자유전형
박정선 입학사정관 실장과 입학처 직원들이 연세대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(사진) 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중앙일보프리미엄은 올해 대학입시에서 대폭 확대되는 입학사정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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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대입 입학담당자에게 듣는다 ②고려대 서태열 입학처장
[사진=이찬원 기자]고려대는 2009학년도 수시 일반전형에 단계별 전형을 처음 도입했다. 단계별 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15~17배수를 뽑은 뒤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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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시2로 대학 간다① - 고려·연세대
다음달 8일부터 대학별 수시2학기 전형이 시작된다.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당락이 뒤바뀔 수 있다. 수시2학기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원전략 포인트를 4회에 걸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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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경쟁 바람에 고위공무원 ‘60년 철밥통’ 흔들린다
■ 고위공무원 꿈 덜미 잡는 새 복병 ‘역량평가’ ■ 인사 실권 쥔 중앙인사위 시어머니 노릇 톡톡 ■ 계급제는 폐지, 직무등급제 신설 희비 엇갈려 ■‘ 다른 부처 싫다’ 친정 부